고창 청보리밭 축제...30만평 대지 초록빛 물들어
고창 청보리밭 축제...30만평 대지 초록빛 물들어
  • 임경민 기자
  • 승인 2019.04.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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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까지 23일간 축제 열려
- 여성화장실, 수유실, 물품보관대 등 관람객 편의시설 대폭 확충
고창 청보리밭축제장. [사진=연합]
고창 청보리밭축제장. [사진=연합]

[월스트리트경제TV= 임경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오는 20일부터 5월12일까지 23일간 ‘봄맞으러 가자! 고창 청보리밭으로’라는 주제로 고창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전국 최초 ‘보리’를 주제로 한 경관농업 대표 축제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농협고창군지부,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개막전부터 청보리밭 황금손과 트릭아트가 SNS를 뜨겁게 달구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고창군은 관광객 편의시설(화장실, 물품보관소, 수유실)을 대폭 확충해 불편함 없이 청보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고창군 전체로 확대하는 신선한 시도가 진행된다.

축제기간 중 청보리밭 행사장 방문객에게 관내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시 10% 할인 쿠폰을 나눠줄 예정이다. 고인돌박물관과 고창읍성 무료입장, 석정휴스파와 상하농원 입장도 30% 할인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청보리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새로운 프로그램 등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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