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12일 '무관중' 결승 녹화방송 당일 '眞' 선출
'미스터트롯' 12일 '무관중' 결승 녹화방송 당일 '眞' 선출
  • 서재하 기자
  • 승인 2020.03.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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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문자 투표 합산해 최종 결정
인기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 [TV조선 제공]
인기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 [TV조선 제공]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오는 12일 결승전 방송 당일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 점수를 합쳐 최종 우승자인 '미스터트롯 진(眞)'을 뽑는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오는 12일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결승전 방송과 동시에 실시되는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릴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제작진은 당초 관중 600명이 참석하는 최종 결승전 녹화에서 마스터 점수와 관중 투표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녹화가 한 차례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면서 무(無)관중 녹화를 선택했고, 관중의 현장 투표는 대신 실시간 문자 투표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결승에 진출한 7인은 무관중 녹화로 진행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아직 마스터 점수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12일 방송에서 사전 녹화된 결승 진출자 7인의 무대를 본 이후 마스터 점수를 공개하고 여기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와 사전 진행된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까지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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