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외환시장에 공급할 달러화입니다"
"이것이 외환시장에 공급할 달러화입니다"
  • 이훈 기자
  • 승인 2020.03.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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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서울=연합)

[월스트리트경제TV=이 훈 기자] 한국은행은 19일 오후 10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양자 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600억달러 규모로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최소 6개월(2020년 9월 19일)까지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와 한국은행은 계약 체결을 합의한 것이고, 이제 계약서 작성에 들어갈 것"이라며 "계약서가 작성되면 곧바로 달러화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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