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 '우리 가족 안전체험'… 2019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5월 가정의달 '우리 가족 안전체험'… 2019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 김샛별 기자
  • 승인 2019.05.09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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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열려
- 5개 마당 86개 프로그램 풍성
어린이들이 직접 물소화기를 체험할 수 있는 '리틀소방관 체험' 부스. [사진=김샛별 기자]
어린이들이 직접 물소화기를 체험할 수 있는 '리틀소방관 체험' 부스. [사진=김샛별 기자]
아파트 화재시 대응할 수 있도록 로프 묶는 법과 하강법을 배울 수 있는 '3M만 내려오면 산다!' 부스. [사진=김샛별 기자]
아파트 화재시 대응할 수 있도록 로프 묶는 법과 하강법을 배울 수 있는 '3M만 내려오면 산다!' 부스. [사진=김샛별 기자]

[월스트리트경제TV= 김샛별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19년 서울안전한마당이 개막했다.

온 세대가 함께하는 안전체험과 안전문화 축제인 ‘2019 서울안전한마당’은 오는 11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3회째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와 (주)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 산하 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27개 기관과 41개 외부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온 세대가 함께하는 안전체험과 안전문화 축제의 장’을 올해의 주제로 삼고, △화재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교통안전 △어울림 마당 등 각 주제별 마당마다 86개의 종합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산악암벽 등반체험' 중인 어린이. [사진=김샛별 기자]
'어린이를 위한 산악암벽 등반체험' 중인 어린이. [사진=김샛별 기자]
'오늘은 내가 약사!' 부스에서 약사 선생님에게 약짓기에 대해 듣고, 직접 약을 지어보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김샛별 기자]
'오늘은 내가 약사!' 부스에서 약사 선생님에게 약짓기에 대해 듣고, 직접 약을 지어보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김샛별 기자]

어린이들이 직접 물소화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리틀소방관체험’부터 화재대피용 마스크 착용법을 배울 수 있는 부스, 지진체험을 해볼 수 있는 ‘땅이 흔들려요!’ 부스, 산악구조 안전 체험 및 보행집중 안전교실은 줄을 서서 체험하는 인기 코너들이다.

이 외에도 소방관 페이퍼토이를 만드는 부스, 소방안전배지 제작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 QR코드를 활용한 안전부채 만들기, 어린이 페이스페인팅 코너, 약짓기 체험, 구급차 탑승 체험 등 어린이들에게 유용하면서도 흥미를 일깨워주는 체험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의 이가영 영등포보건소 영양사는 “어린이 영양 식생활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다”며, “나트륨이나 당 성분이 음식에 얼마만큼 들어있는지 알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를 보는 방법과 식단 구성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3M만 내려오면 산다!' 부스에서 로프하강을 체험 중인 어린이들. [사진=김샛별 기자]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김샛별 기자]
우리집 가스시설 안전점검 체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아이들. [사진=김샛별 기자]
우리집 가스시설 안전점검 체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아이들. [사진=김샛별 기자]

5개 마당 86개 프로그램 외에도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9일 오후 2시부터는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로 ‘제2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를 진행했다.

‘제2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는 소방공무원 20명이 참가해 40초 내에 11톤 소방차를 맨몸으로 끄는 대회다.

제2회 스트롱맨으로는 17.9m를 끌고 간 염정필 서울중부본부 소방대원이 차지했다.

9일 오후 2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제2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가 진행됐다. [사진=김샛별 기자]
9일 오후 2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제2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가 진행됐다. [사진=김샛별 기자]

10일 금요일 12시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정오 휴(休) 콘서트로, 변검(가면극)과 매직쇼가 열릴 예정이다.

1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서울소방 재난현장 드론조종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현장접수도 받고 있으며, 드론 동호회 등 일반인도 참가해 경기장에 설치된 장애물 통과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결정한다.

오후 1시 45분부터는 명예소방관인 배우 하희라의 축사를 시작으로 몸짱 소방관 대회가 열린다. 

몸짱 소방관인 류근지 씨가 MC를, 오마이걸이 특별공연을 할 예정이다.

11일 오전 10시에는 서울소방 재난현장 드론조종 경진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김샛별 기자]
11일 오전 10시에는 서울소방 재난현장 드론조종 경진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김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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