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서래섬엔 노란 유채꽃이 절정…11~12일 유채꽃 축제 열려
한강 서래섬엔 노란 유채꽃이 절정…11~12일 유채꽃 축제 열려
  • 김샛별 기자
  • 승인 2019.05.11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노란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부터 체험, 공연 등 즐길거리 운영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9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서울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9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서울시]

[월스트리트경제TV= 김샛별 기자]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한강의 숨겨진 봄꽃 명소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노란 유채꽃과 즐기는 축제가 주말 동안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5월 11일~12일까지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9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은 축제의 주인공 유채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월, 플라워벤치부터 축제와 어울리는 시민들의 자작 문구가 설치되어 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추억이 될 사진을 찍어볼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꽃밭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고 운영요원에게 확인받은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사진 찍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증정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그린 손수건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은 무료로, '컬러테라피'와 '미니부케만들기'는 유료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한강 역사해설가와 함께 하는 ‘서래섬꽃밭 탐방’은 매일 15시와 16시에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본부에서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양일간 11시부터 18시까지 유채꽃과 농가에서 갓 수확해온 꽃으로 부케를 만들거나 유채꽃 염색, 드로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유채꽃 가득한 한강 서래섬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 누구와도 즐거울 봄날과 만끽해보시라”며 “다만 이번 봄철 일교차가 큰 날이 이어지면서 일부 꽃밭 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점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