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반감기 앞두고 급락...1000만원 대는 지켜
[코인시황] 비트코인, 반감기 앞두고 급락...1000만원 대는 지켜
  • 김미선
  • 승인 2020.05.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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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미선 기자] 많은 투자자들이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예상 했지만 주말 동안 전체적으로 대략 15%정도 폭락했다.

메트릭스 사이트 코인마켓캡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순간적으로 가격 급락 현상인 '플래시 크래시'가 나타나고, 약 9,800달러에서 8,518달러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가격에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비트코인을 사들였는데 주말동안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5월12일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 투자자들은 지난 주말 큰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각에선 이미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근거로 '불가지론(agnostic=알수 없어요)'를 제기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1000만원 대는 유지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7% 하락한 10,45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40.79원(+8.14%), 어거 14,520원(+0.83%), 루나 219.8원(0.69%), 엔진코인 177.1(+1.66%)은 상승했다.

반면 이더리움 226,600원(-1.48%), 리플 237.2원(-1.41%), 이오스 2,948원(-1.04%), 트론 17.06원(-2.18%), 이더리움클래식 7,420원(-2.37%) 등은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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