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4.49% 상승...재상승세 가나?
[코인시황] 비트코인 4.49% 상승...재상승세 가나?
  • 김미선
  • 승인 2020.05.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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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미선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의하면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4.49% 상승한 11,46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 번째 반감기가 지나고 하락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의 동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241,600원(+1.68%), 이오스 3,050원(+2.38%), 스텔라루멘 85.19(+1.30%), 비트코인에스브이 232,100원(+1.40%), 플레타 6.025원(+4.22%) 등이 상승했다.

반면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으로는 질리카 10.87원(-2.95%), 엔진코인 192.1원(-5.09%), 스와이프 578.6원(-1.68%) 등이 있다.

지난 12일 비트코인은 4년만에 한번씩 돌아오는 반감기에 많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반감기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반감 효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가상화폐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반감기에 대한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또다른 일각에선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론 반감기의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32회까지 예정했다. 그 이후에는 신규 비트코인이 생성되지 않고, 반감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완전히 종료된 시점에서 최대 2100만BTC가 공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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