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2년만에 신곡발표 후 6월 해병대 입대
로이킴, 2년만에 신곡발표 후 6월 해병대 입대
  • 김미선
  • 승인 2020.05.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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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미선 기자] 가수 로이킴이 6월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2년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2018년 9월 '우리그만하자' 이후 발매되는 앨범으로 최근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끝마쳤다. 신곡의 제목은 미공개로 발매일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며 5월 27일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발표되는 신곡이니만큼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로이킴은 2012년 엠넷 '슈퍼스타K'에서 우승을 한 후 '봄봄봄'으로 데뷔했다. 많은 자작곡을 선보이며 가요계의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은 아티스트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골든 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정준영 단톡방의 일원으로 오해를 받았지만 경찰조사 결과 로이킴은 정준형 단톡방 멤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사진 1건이 음란물 유포혐의로 인정되며 지난 2월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 처분 이후 해병대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을 했으며, 신곡 발표 후 6월 15일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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