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단기트레이딩 전략? 중간배당 기대되는 배당주 전략"
"6월 단기트레이딩 전략? 중간배당 기대되는 배당주 전략"
  • 김샛별 기자
  • 승인 2019.05.3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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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월스트리트경제TV= 김샛별 기자] 연내 미·중 무역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우세해지는 가운데 다음달 28일~29일 예정된 G20 정상회담에서도 극적 타결 가능성 역시  높지 않아 보인다.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무역분쟁이 마무리 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6월말까지 갈등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업체들이 시장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6월 단기트레이딩 전략으로 중간배당이 기대되는 배당주를 제시한다”며 “2000년에는 16개에 불과했던 중간배당 실시 업체가 2010년에 29개, 작년에 54개 기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예상 중간배당 DPS가 높은 기업은 POSCO, 현대차, SK 텔레콤, KCC, 삼성전자 등이다”라며 “단기트레이딩 전략으로 접근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6월 28일로, 중간배당을 위해선 6월 26일까지 주식의 매수 및 보유가 필요하다.

그러나 G20 정상회담을 비롯해 영국 보수당 경선 등 여러 정치적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중간배당이 기대되는 주요 기업들의 예상 DPS. [사진=SK증권]
중간배당이 기대되는 주요 기업들의 예상 DPS. [사진=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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