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설악산 131㎜ 등 동해안 집중호우+강풍까지
[오늘의 날씨] 설악산 131㎜ 등 동해안 집중호우+강풍까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6.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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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태백 호우·강풍특보…밤까지 많은 곳 60㎜ 예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7일 강원 춘천시 교동의 한 골목이 밤사이 쏟아진 비로 패여 있다. (춘천=연합)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7일 강원 춘천시 교동의 한 골목이 밤사이 쏟아진 비로 패여 있다. (춘천=연합)

[월스트리트경제TV= 온라인뉴스팀] 6일 현충일 저녁부터 7일 오전까지 설악산에 130㎜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설악산 131㎜, 삼척 원덕 104㎜, 삼척 78㎜, 동해 69.2㎜, 강릉 64㎜, 태백 58㎜ 등이다.

영서지역 강수량은 원주 신림 46.5㎜, 정선 43.5㎜, 홍천 40.5㎜, 횡성 37㎜, 평창 36.5㎜, 영월 34.9㎜, 원주 31.8㎜, 춘천 27.8㎜를 기록했다.

현재 산지와 동해안, 태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이들 지역에는 오전 10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졌다.

기상청은 산지와 동해안에 오늘 밤까지 10∼40㎜, 많은 곳은 60㎜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들 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5∼65㎞(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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