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라운드X·삼성전자,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공동주최
카카오그라운드X·삼성전자,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공동주최
  • 김미선
  • 승인 2020.08.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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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포스터. (그라운드X 제공)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포스터. (그라운드X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미선 기자]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삼성전자·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을 공동주최 한다고 31일 밝혔다.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은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행사로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와 생태계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협력하여 블록체인의 생태계 활성화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지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영상 또는 사업 설명서를 제작하여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총 4개팀을 선발한다. 심사 기준은 블록체인 기술 적용 이유가 합당한지, 도출된 솔루션이 정확한지, 문제의 정의가 명확한지 등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기준으로 선정된다.

또한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트'의 BaaS향 API서비스와 'KAS'와 삼성 블록체인 'SDK'를 사용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우수팀은 각각 4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지급되며 10월 제주시 원도심 내에서 진행되는 비즈니스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제주센터, 카카오, 그리고 삼성전자와 함께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을 주최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고 또 개발자 지원을 위한 기회를 적극 마련하여 블록체인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 대표는 이어 “하반기 출시 예정인 KAS를 이번 제주 해커톤을 통해 미리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좀 더 용이하게 하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참여를 원하는 팀은 9월13일까지 해커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총 40개 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9월16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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