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5일만에 추가 압수수색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5일만에 추가 압수수색
  • 김서린
  • 승인 2020.09.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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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빗썸=연합뉴스]
빗썸 [빗썸=연합뉴스]

[월스트리트경제TV=김서린 기자] 경찰이 7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빗썸 본사와 빗썸 관련 사무실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빗썸의 실소유주 이정훈(44)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 김병건(57)에 대해 약 300억원에 해당하는 코인을 선판매했으나 상장하지 않은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실질적 압수수색은 종료된 상태이며, 확보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이정훈 의장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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