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유격수 시거, 부상에서 복귀…폴락도 합류 준비
LA다저스 유격수 시거, 부상에서 복귀…폴락도 합류 준비
  • 김다영 기자
  • 승인 2019.07.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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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시거 [사진=연합]
코리 시거 [사진=연합]

[월스트리트경제TV= 김다영 기자]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부상을 털고 후반기 복귀한다.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거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하고 팀 합류를 결정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시거가 팀에 합류하면서 그동안 내·외야를 오가며 활약했던 맷 비티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앞서 다저스는 올스타 경기 전날인 9일 1루수 데이비드 프리스를 부상자명단에서 복귀시키면서 내야수 에드윈 리오스와 외야수 카일 갈릭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이에 따라 25인 로스터에 한 자리가 비지만 조만간 A.J. 폴락이 복귀할 전망이다.

2016년 신인왕 출신으로 두 차례나 올스타에 뽑혔던 시거는 6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한 달 가까이 결장했다.

그는 다치기 직전 20경기에서 타율 0.382, OPS(출루율+장타율) 1.118을 기록하며 발군의 타격감을 보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60승 32패로 지구 1위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선두인 다저스는 후반기 시거와 프리스, 폴락이 모두 가세하면 팀 전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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