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멕시코만 폭풍에 반등…WTI 2.6%↑
[국제유가] 멕시코만 폭풍에 반등…WTI 2.6%↑
  • 서재하 기자
  • 승인 2020.10.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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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의 석유시추시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만의 석유시추시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월스트리트경제TV=서재하 기자] 국제 유가는 27일(현지시간) 멕시코만의 열대성 폭풍 예보로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6%(1.01달러) 오른 39.5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우려로 1.29 달러가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대부분 회복한 셈이다.

멕시코만 열대성 폭풍의 미국 상륙에 대비하기 위해 이 지역에 집중된 미국의 원유생산 시설은 절반가량 가동을 중단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5시 현재 배럴당 0.72%(0.29달러) 오른 40.75달러에 거래 중이다.

국제 금값은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33%(6.20달러) 오른 1,911.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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