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35주년 스페셜 싱글 '마이 러브'서 태연과 듀엣
이승철, 35주년 스페셜 싱글 '마이 러브'서 태연과 듀엣
  • 김승수
  • 승인 2020.1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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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좌)과 이승철[연합뉴스 제공]
가수 태연(좌)과 이승철[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승수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데뷔 35주년을 맞아 발표하는 스페셜 싱글에서 태연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플렉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일 이승철과 태연이 함께 부른 '마이 러브'가 발매된다고 3일 밝혔다.

이 곡은 2013년 이승철의 11집 타이틀곡인 '마이 러브'를 듀엣곡으로 편곡한 버전이다.

태연이 소속된 소녀시대가 1집에서 이승철의 히트곡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한 것을 계기로 협업이 성사됐다.

소속사는 이승철이 내년 상반기 새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라면서 "또 다른 역대급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8일부터는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 '우리, 이제 만나요'를 개최한다.

1985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승철은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았다. 1989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해 '희야', '인연', '네버 엔딩 스토리',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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