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조한선·하도권,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스토브리그' 조한선·하도권,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 김승수
  • 승인 2020.11.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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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연합뉴스 제공]
조한선[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승수 기자]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조한선과 하도권이 한국시리즈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KBO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전한 배우 조한선·하도권이 시구·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조한선은 '스토브리그'에서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한 하도권은 표정과 눈빛으로 많은 메시지를 던진 투수 강두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에서 강두기는 2017년 10승 7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는데, 이는 NC 투수 구창모의 2019년 성적과 일치한다.

이 때문에 '구두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구창모는 이날 NC의 선발투수로 나선다. 두산 선발은 크리스 플렉센이다.

2차전 애국가는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손태진 씨가 부른다.

하도권 배우[연합뉴스 제공]
하도권 배우[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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