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혼조세…WTI 0.4% 하락...국제금값, 온스당 1800$선 붕괴
[국제유가] 혼조세…WTI 0.4% 하락...국제금값, 온스당 1800$선 붕괴
  • 서재하 기자
  • 승인 2020.11.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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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의 원유 관련 시설 [연합뉴스 제공]
미국 텍사스주의 원유 관련 시설 [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서재하 기자] 국제 유가가 2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4%(0.18달러) 떨어진 45.5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1%(0.47달러) 오른 48.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1,8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2%(23.10달러) 내린 1,78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 초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금값은 이번 주 들어 총 4.5% 급락해 주간 가격으로 지난 9월 넷째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긍정적인 뉴스가 잇따르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절차가 공식 시작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금값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런 분위기에서 상당수 투자자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을 팔고 상대적으로 위험한 자산으로 갈아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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