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그림 에세이 출간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그림 에세이 출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2.20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가 에바 알머슨
작가 에바 알머슨

[월스트리트경제TV= 온라인뉴스팀]  ‘도서출판 본북스’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의 그림 에세이 ‘Evasions-행복을 찾아서’를 20일 공식 출간했다.

이 에세이는 에바 알머슨의 삽화에 스페인 저술가인 에바 피큐어(Eva Piquer)의 글을 더해 독자들에게 그림을 더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원제의 의미는 ‘도피’이지만 이 책은 도피가 아닌 ‘쉼’을 말하고자 한다. 일상과의 단절을 통한 만남, 연결, 그리고 더 나아가 아주 깊은 리얼리티 한 조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일상에서 빠져나와 쉴 수 있는 작은 휴식공간일 수도 있다.

작가는 이 책이 그러한 공간을 향한 작은 창문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살며시 그 창문 틀에 올라 휴식의 공간으로 가볼 것을 권유한다. 무엇에서 도피하든 결국 목적은 단 하나, 나 자신의 만족과 행복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작가가 전하는 행복이 저마다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에바 알머슨의 그림 에세이는 본북스 홈페이지에서는 22일부터, 온라인 서점에서는 3월 7일부터 구매 예약을 받는다.

1969년생인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 사라고사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예술가이다. 스페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전 세계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솔직하고 천진난만한 시선,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일상을 그려내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7일 시작된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에바 알머슨은 전시 관람객들을 위해 20일 방한, 이날부터 25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사인행사를 개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