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상화폐 펀드·상품 뜨니 6조원대 유입됐다
올해 가상화폐 펀드·상품 뜨니 6조원대 유입됐다
  • 김서린
  • 승인 2020.12.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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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모형 [연합뉴스 제공]
비트코인 모형 [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서린 기자] 올해 가상화폐 펀드와 상품에 유입된 투자금이 56억달러(약 6조2천76억원)로 지난해보다 600% 이상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자산운용사인 코인셰어스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이 대체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투자 유입액이 늘고 가격도 급등하면서 가상화폐 운용 자산규모가 작년말 25억7천만달러에서 최근 약 190억달러로 급증했다.

특히 세계 최대 가상화폐 펀드인 그레이스케일의 운용 자산 규모는 153억달러로, 올해 약 50억달러가 유입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한편 가상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은 최근 사상 최고가 경신 행진을 하면서 21일 1비트코인 가격이 2만4천달러를 넘기도 했으나 22일에는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다.

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7분 현재 1비트코인의 가격은 2만2천787달러로 하루 전보다 4.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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