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에 10% 급등
[특징주]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에 10% 급등
  • 김서린
  • 승인 2020.12.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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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에 대한 허가 심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에 대한 허가 심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월스트리트경제TV=김서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조건부 사용 승인을 신청한 셀트리온이 29일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068270]은 전날 대비 10.08% 상승한 36만5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국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으며,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종료된 상태이다.

셀트리온은 조건부 허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의료 현장에서 바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에서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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