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주공항, 강풍경보에 눈까지 쌓여 38편 결항
[포토]제주공항, 강풍경보에 눈까지 쌓여 38편 결항
  • 김승수
  • 승인 2020.12.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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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눈[연합뉴스 제공]
제주공항에 눈[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승수 기자] 30일 제주국제공항에 눈과 강풍경보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제주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취소되고 출발 18편, 도착 20편 등 총 38편이 결항했다.

또 강풍과 눈으로 발생한 결항편으로 인해 연결편이 순차적으로 결항하거나 지연 운항 중이다.

이날 제주공항에는 6mm의 눈이 쌓였고 오전 기준 북서풍이 초속 11m 의 강풍이 불고 있다.

공항기상청은 제주공항에 이날부터 31일까지 5mm의 비가 내리고 2~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날 밤부터 북서풍이 매우 강하게 불고 풍속 차가 커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 및 급변풍(윈드시어)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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