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경기부양책'에 美 내년 성장률 전망 상향
골드만삭스, '경기부양책'에 美 내년 성장률 전망 상향
  • 김서린
  • 승인 2020.12.30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오클랜드항의 컨테이너선 [AFP=연합뉴스]
미국 오클랜드항의 컨테이너선 [AFP=연합뉴스]

[월스트리트경제TV=김서린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최근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근거로 미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리서치팀은 미국의 내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연율 기준)를 종전 3%에서 5%로 올렸다고 전했다.

또 내년 전체 성장률 전망치도 종전의 5.3%에서 5.8%로 상향했다.

골드만삭스는 당초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사용된 7천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9천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에 서명하자 이처럼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31.4%의 역성장 했다가 3분기에는 33.4%의 성장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월스트리트경제TV(www.wstv.asi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