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서도 법정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시행
中, 베이징서도 법정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시행
  • 김서린
  • 승인 2020.12.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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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위안화 시범 사용 [연합뉴스 제공]
디지털 위안화 시범 사용 [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서린 기자] 중국이 선전과 쑤저우에 이어 베이징 일부 지역에서도 법정 디지털 화폐 테스트가 시행되고 있다.

30일 신경보에 따르면 베이징 서남부 펑타이구에서 전날 인민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가 펑타이구에 있는 맨캣 커피숍에서 시작됐다.

권한이 있는 소비자는 해당 커피숍에서 디지털 위안화 지갑을 사용해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펑타이구 리저 상업구는 베이징에서 디지털 위안화 시험이 처음으로 이뤄진 곳으로 인민은행의 디지털화폐연구소가 있는 구역이다.

쑤저우에서는 10만명에게 200위안(약 3만3천원)씩, 총 2천만 위안(약 33억원)어치의 디지털 위안화를 나눠주고 최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소비자는 오프라인 상업시설 외에도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京東)에서도 온라인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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