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삼성과 1+1년 최대 10억원에 FA 잔류 계약
우규민, 삼성과 1+1년 최대 10억원에 FA 잔류 계약
  • 김승수
  • 승인 2020.12.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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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사이드암 우규민[연합뉴스 제공]
삼성 라이온즈 사이드암 우규민[연합뉴스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김승수 기자] 삼성이 오른손 투수 우규민(35)과 FA 잔류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은 31일 "우규민과 계약을 마쳤고 첫 1년(2021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하면 2년째 계약을 자동으로 연장한다. 매년 연봉 2억원·인센티브 3억원, 2년 최대 10억원의 조건이다"라고 전했다.

우규민은 지난 2016년 12월 첫 FA 자격을 획득해 삼성과 4년 계약을 한 뒤 선발과 볼펜으로 선수생활을 했다.

4시즌 동안 181경기 298.2이닝 동안 16승, 28홀드, 22세이브, 21패, 평균자책 4.70의 성적을 기록했다.

계약을 완료한 우규민은 "삼성의 유니폼을 다시 입게 돼 기쁘고 선후배들과 열심히, 즐겁게 야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2020년 마지막 날에 우규민과 계약하며 FA 주요 협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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