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韓·EU·日 등 스테인리스스틸에 23일 반덤핑 관세
중국, 韓·EU·日 등 스테인리스스틸에 23일 반덤핑 관세
  • 박선영
  • 승인 2019.07.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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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스틸 제품
스테인리스스틸 제품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중국이 한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인도네시아의 스테인리스스틸 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 성명에 따르면 스테인리스스틸 빌렛과 열간압연 스테인리스스틸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은 업체에 따라 18.1∼103.1%다.

집행 시점은 23일이다.

한국 포스코는 23.1%의 관세율을 적용받았다.

다만 포스코 측은 "덤핑 마진율 23.1%를 부과받았으나 중국 상무부에 제안한'가격약속'이 피소업체들 가운데 유일하게 받아들여져 수출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약속은 덤핑 조사 대상 물품을 수출하는 기업이 반덤핑 관세 부과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해당 물품의 수출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7월의 반덤핑 조사에 이어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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