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규 임대사업자 6543명…임대주택 1만5238채 등록
1월 신규 임대사업자 6543명…임대주택 1만5238채 등록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9.02.27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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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지구내 기업형 임대주택 용지 현장
위례지구내 기업형 임대주택 용지 현장

[월스트리트경제TV= 김정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1월 한 달 동안 654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5238채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등록 임대사업자 수

전국에서 1월 한 달간 6543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현재(2019년 1월 말)까지 총 41만3000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가 전월 대비해 54.6% 감소했으며, 이는 2018년 4월 이후 최저치로 전년도(2017년 1월~2018년 12월) 월평균(8898명) 대비 73.5% 수준으로 집계된다.

지역별로는 지방보다는 서울 등 수도권의 감소폭이 더 크게 나타나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중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77.6%에서 71.4%로 감소했다.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266명으로 전월 5421명 대비 58.2%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4673명으로 전월 1만1190명 대비 58.2% 감소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870명으로 전월 3228명 대비 42.0% 감소했다.

◇ 등록 임대주택 수

전국에서 1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5238채이며, 현재(2019년 1월 말)까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37만7000채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 대비하여 58.7% 감소했으며, 이는 전년도(2017년 1월~2018년 12월) 월평균(2만2323채) 대비 68.3% 수준으로 집계된다.

지역별로는 등록 임대주택 역시 지방보다는 서울 등 수도권의 감소폭이 더 크게 나타나 신규 등록임대주택 중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70.3%에서 66.4%로 감소했다.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4824채로 전월 1만2395채 대비 61.1%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1만113채로 전월 2만5956채 대비 61.0% 감소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5125채로 전월 1만987채 대비 53.4%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월 대비 신규등록이 감소한 것은 전년도 말 등록이 집중되었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와 10년 이상 임대등록 시 양도세 감면조항 일몰,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취득 주택에 대한 임대등록 시 양도세 중과배제 등 세제혜택을 조정한 9.13대책 효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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