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스진 IR
바이오닉스진 IR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2.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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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 온라인뉴스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바이로닉스진는 닉스테크가 미국 바이오 기업을 인수하면서 사명을 닉스테크에서 바이오닉스진으로 변경한 회사다.

닉스테크는 2013년 코넥스에 상장했으며, 2016년 4월 교보4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이전 상장했다.

지난해 3월 (주)서울생명공학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사명을 닉스테크, 바이오닉스진으로 변경하고, 미국의 바이오 기업인 OncoPep 지분을 42% 취득했다.

IT 보안 솔루션 기업이 바이오기업으로 변경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바이오 종목의 좋은 흐름을 이용해 주주가치를 재고한 성공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IR 발표는 홍콩과 미국에서 바이오테크 투자 경험을 가진 한일주 대표와 미국 온코펩(OncoPep)의 대표이사가 맡았다.

온코펩은 하버드 의대 산하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분사해 설립된 회사다. 현재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항암 신약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주고 혈액암, 고형암 등 난치성 암종에 적용 가능한 면역 항암 백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투자 메리트는 다소 낮다는 평가다. 대부분 파이프라인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확률 측면이나 투자기간이 너무 오래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주가적인 측면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회사로 이미 주가는 저가 대비 5배 정도 올라온 것도 부담스럽다. 이러한 IR을 통해 주가는 보통 5~10배 정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할 때 지금 보다 더 오를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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