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주요 암호화폐 상승...비트코인 12,000달러선 아직 못넘어
[코인시황] 주요 암호화폐 상승...비트코인 12,000달러선 아직 못넘어
  • 박선영
  • 승인 2019.08.12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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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호화폐 상승세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12일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35분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15,000원(0.10%) 오른 13,74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3,100원(1.22%), 1.00원(0.27%) 오른 257,000원, 362원이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 역시 각각 19,600원(5.07%), 2,600원(2.49%) 오른 405,900원, 106,70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암호화폐가 강세를 띄고 있다. 같은 시간 시황정보 분석 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0.42% 오른 11,437.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76%, 0.99% 오른 214.16달러, 0.30달러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5.22%, 2.44% 오른 336.28달러, 88.39달러에 거래 중이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981억 6,747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대비 3포인트 상승한 48포인트로 중립을 나타내면서 투자심리 변화는 미미한 모습이다.

한편, 올해 하반기 비상장주식 전 거래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하는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이 등장한다. 

지난 6일 코스콤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대전테크노파크, 아미쿠스렉스 등 6개 참여사들과 협력해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가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올해 하반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비상장사 중 규모가 작아 실물증권을 발행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주주명부관리와 비상장주식 거래 등을 온라인 상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거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비상장주식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플랫폼 내에서 각각의 서비스들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에서 비상장주식 매도자와 매수자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대금을 입금하면 이후 주주명부 변경까지 비상장주식 거래 전 과정이 블록체인 플랫폼 안에서 투명하게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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