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들: 풍문조작단] 세조실록 속 기상천외한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광대들: 풍문조작단] 세조실록 속 기상천외한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 박선영
  • 승인 2019.08.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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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이적현상들을 이제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그려낸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택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다.

특히, 2012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신선한 소재와 유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49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김주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이적현상들 뒤에 '풍문조작단'이 있었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이제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팩션 사극의 탄생을 알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끊임없이 충돌하는 권력자들의 욕망, 풍문을 조작하는 광대패와 이에 들썩이는 조선 팔도의 풍경까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묘하게 맞닿아 있어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카타르시스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조진웅부터 손현주까지 묵직한 연기파 배우 '총 출동'

<명량><암살><끝까지 간다>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작년 한 해 <독전><공작><완벽한 타인>으로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충무로 대세 배우로 거듭난 조진웅이 풍문조작단을 이끄는 리더이자 다재다능한 연출가 '덕호'역을 맡아 팔방미인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깊은 내공의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데뷔 29년차 연기 장인 손현주가 풍문조작단의 기획자 '한명회' 역을 맡아 다크포스를 내뿜고,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박희순이 집권 말기의 '세조' 역을 맡아 혼란에 사로잡힌 왕의 모습을 섬세하고 날카롭게 그려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또 충무로 최고의 신스틸러 고창석이 기술 담당 '홍칠' 역을, 찰진 연기력의 개성파 배우 김슬기가 음향 담당 '근덕' 역을,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 배우 윤박이 미술 담당 '진상' 역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김민석이 재주 담당 '팔풍' 역을 맡아 풍문조작단 5인의 환상적인 팀 케미를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흥미롭게 재해석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오는 8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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