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中 추가관세 연기에 1,940선 회복...코스닥은 600선 '껑충'
[개장시황] 코스피, 中 추가관세 연기에 1,940선 회복...코스닥은 600선 '껑충'
  • 박선영
  • 승인 2019.08.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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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40선 회복...코스닥은 600선 '껑충'
코스피 1,940선 회복...코스닥은 600선 '껑충'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코스피가 14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76포인트(1.29%) 오른 1,950.59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날보다 20.35포인트(1.06%) 오른 1,946.18로 출발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7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93억원, 217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이 휴대폰 등 중국산 일부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연기하거나 제외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지수(+1.44%)와 S&P500지수(+1.48%)가 1% 넘게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1.95%)도 큰 폭 상승 마감했다.

이는 미국이 휴대폰 등 중국산 일부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연기하거나 제외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美/中간 무역갈등이 다소 완화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04포인트(1.70%) 오른 600.7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9.60포인트(1.63%) 오른 600.35로 시작해 역시 강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억원, 4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74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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