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 토큰 & 크리에이터 앱, 한국 음반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 융합
튠 토큰 & 크리에이터 앱, 한국 음반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 융합
  • 서보빈
  • 승인 2019.09.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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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서보빈 기자] 지난 3일, 튠 토큰(Tune Token) & 크리에이터 앱(Cre8tor.app)은 한국 음반 산업과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초청, 네트워킹을 하는 비공개 행사를 주최했다.

걸그룹 달샤벳 멤버였던 아티스트 수빈과 DJ Tay, 튠의 공동 창업자이자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인 DJ 블랙아웃의 깜짝 무대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메킷레인 프로듀서인 루이마위(Louis Maui), K-Pop 프로듀서인 Jermain 및 한국의 대형 기획사, 레이블에서 온 다수의 고위 음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한 아티스트 주푸(Jufu)가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전하면서, 크리에이터 앱에 올린 자신의 음악 콘텐츠가 현재 미국의 대형 레이블 사인 아일랜드 레코드(Island Record), 아티스타 레코드(Artista Records), 인터스콥 레코드(Interscope Records) 등으로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된 점에 감사함을 전했다.

튠토큰과 라라 엔터테인먼트가 MOU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튠토큰의 에릭 멘델슨 대표는 썸씽(SOMESING), 오버다임 그리고 라라 엔터테인먼트 총 3개의 파트너사와 MOU 서명식 또한 진행했다.

튠토큰의 에릭 멘델슨 대표는 “아시아 전역 그 어디에서도 음악과 블록체인에 포커스를 맞춘 행사는 전무하다”면서 “블록체인 기반 음악 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세계적인 회사인 튠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이러한 다양한 커뮤니티 관계자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튠이 빗썸 글로벌에 최초 상장하게 되면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면서, “특히 음반 산업에서 독립 레이블을 통해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이 더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튠토큰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및 음악 산업에 사용될 디지털 화폐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며 저작권 문제 및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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