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암호화폐 상승세 속 비트코인은 '하락'
[코인시황] 암호화폐 상승세 속 비트코인은 '하락'
  • 박선영
  • 승인 2019.09.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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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상승세 속 비트코인은 '하락'
암호화폐 상승세 속 비트코인은 '하락'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9일 비트코인이 1%대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172,000원(1.37%) 내린 12,34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2,400원(1.13%) 오른 214,800원, 리플은 보합권에 머물며 311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3,700원(1.03%) 오른 363,000원, 1,200원(1.46%) 오른 83,45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비트코인의 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시황정보 분석데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0.89% 내린 10,43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00%, 0.71% 오른 180.75달러, 0.26달러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1.06%, 1.59% 오른 306.11달러, 70.39달러에 거래 중이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674억 2,300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대비 4포인트 오른 43포인트를 가리키면서 투자심리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 백트(Bakkt) 공식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BTC) 보관 서비스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를 출시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지했다. 

향후 기관투자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실물인수도 방식(현금이 아닌 BTC로 거래)의 BTC 선물 거래 운용 과정 중 암호화폐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백트는 오는 23일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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