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제재 집행정지' 유지에 강세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제재 집행정지' 유지에 강세
  • 박선영
  • 승인 2019.09.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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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방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법원 판결 (PG)
삼성방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법원 판결 (PG)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권선물위원회 제재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유지된 데 힘입어 1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3.39%) 오른 28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불복해 증선위가 제기한 재항고가 대법원에서 지난 6일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증선위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분식 회계를 했다고 발표하고 과징금 부과 등 처분을 내렸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선위 제재의 집행을 중지해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내 올해 1월 인용 결정을 받았다.

증선위는 서울행정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으나 서울고법에서 기각되자 올해 5월 재항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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