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LINE), 日서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허가 취득
라인(LINE), 日서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허가 취득
  • 서보빈
  • 승인 2019.09.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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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서보빈 기자] 네이버 자회사 라인(LINE)이 최근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을 위한 운영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라인은 “라인의 암호화폐 사업 및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한 LVC가 일본 자금결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라인(LINE)은 일본의 8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LVC 측은 “암호화폐 거래소 신규 등록신청 및 심사 관련 절차에 근거해 사업 계획, 업무 건전성, 보안 및 시스템 운용 정비 등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운영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라인은 일본의 비트맥스(BitMax) 플랫폼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금융청(FAS)에 따르면, 일본 플랫폼 비트맥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리플 등 5개 거래 허가를 받았다. 

현지 일본 금융청에 정식 등록된 가상화폐 거래소는 네이버 라인을 포함해, 라쿠텐 지갑, 코인체크, SBI VC Trade 등 총 2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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