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협주, 북한의 9월 하순 '북미대화' 제안에 상승세
[특징주] 경협주, 북한의 9월 하순 '북미대화' 제안에 상승세
  • 박선영
  • 승인 2019.09.10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북한이 이달 하순에 미국과 대화를 재개하자고 제안했다는 소식에 10일 장초반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일신석재는 전일 대비 215원(7.52%) 오른 3,07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고려시멘트(4.65%), 유신(4.27%), 도화엔지니어링(3.96%)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들 종목은 건설 경협 관련주로 분류된다.

남북 철도연결 테마주로 거론되는 부산산업(7.44%)·푸른기술(6.41%)과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가 있는 아난티(4.29%)도 올랐다.

이밖에 신원(3.69%), 남광토건(3.32%), 좋은사람들(2.95%) 등 개성공단 입주사들도 상승했다.

앞서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전날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