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꼼짝 않는 '비트코인'...연일 1%대 하락세
[코인시황] 꼼짝 않는 '비트코인'...연일 1%대 하락세
  • 박선영
  • 승인 2019.09.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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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10일 비트코인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며 1만달러선(약 11,916,000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260,00원(0.21%) 내린 12,31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3,300원(1.54%) 오른 218,000원, 리플은 보합권에 머물며 31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4,100원(1.13%), 2,250원(2.7%) 오른 367,100원, 85,70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비트코인의 소폭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시황정보 분석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0.45% 내린 10,38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0.61% 내린 0.26달러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0.15% 오른 183.5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1.21%, 2.50% 오른 309.92달러, 72.15달러에 거래 중이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670억 3,469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대비 2포인트 하락한 41포인트를 가리키면서 투자심리 변화는 미미한 모습이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스텔라(XLM, 시가총액 12위) 재단과 암호화 메시지 앱 키베이스(Keybase)가 9일(현지시간) 20억 XLM 규모의 에어드랍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스텔라 역대 에어드랍 중 토큰 수 기준 최대 규모로, 현재 시가로는 1.2억 달러에 달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향후 20개월 동안 키베이스 이용자는 매월 1억 XLM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XLM과 키베이스는 지난해 3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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