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번할까요', 세 남녀의 출구 없는 싱글라이프
영화 '두번할까요', 세 남녀의 출구 없는 싱글라이프
  • 박선영
  • 승인 2019.09.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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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주연의 영화 '두번할까요'가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물오른 코믹 연기로 오는 10월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그녀가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 '야왕', '추리의 여왕' 시리즈를 거쳐 최근 '탐정: 리턴즈'까지 재미와 흥행을 모두 잡은 독보적인 배우 권상우가 이번 작품에서 꿈꿔왔던 싱글라이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뒤끝 작렬, 짠내 폭발의 캐릭터 '현우'로, 생활밀착형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명량', '군함도' 등 대작부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범죄소년' 등 다양한 영화까지 쉽지 않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는 믿고 보는 배우 이정현이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N차원 '선영'으로 등장해 현실에 발붙인 역대급 코믹 캐릭터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 모든 작품에서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케미의 신 이종혁은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딱 하나, 로맨스만 안 되는 만년 연애호구 '상철'로 분해 꼬일 대로 꼬인 세 명의 운명을 완성시킨 요주의 인물로 환장 케미를 예고한다.

 

◇ 그 날의 '이혼식' 이후 제대로 꼬이기 시작했다?!

싱글라이프를 꿈꿔왔던 '현우'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감행했던 이혼식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에 입성한다.

그러나 꿈꿔왔던 자유를 되찾은 것도 잠시... 엑스와이프 '선영'이 다시 돌아왔다. 게다가 옛 친구 '상철'까지 달고!

반면, 싱글라이프를 원치않던 '선영'. 꼭 해야만(?)했던 이혼식 후, 어쩌다 보니 싱글라이프에 입성한다.

원수 같던 '현우'와 헤어지긴 했지만 그 없이는 어려운 일 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게 완벽한 '상철'이 나타났다!

싱글라이프를 끝내고픈 '상철'은 이상형 '선영'과의 강렬한 만남 후, 잘만하면 싱글라이프를 청산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차오른다.

하지만 얼굴, 능력 다 되지만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는 '상철'. 별 수 없이 연애 상담을 위해 '현우'를 찾아가는데...

영화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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