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더 커진 하락폭...주요 암호화폐 줄줄이 약세
[코인시황] '비트코인' 더 커진 하락폭...주요 암호화폐 줄줄이 약세
  • 박선영
  • 승인 2019.09.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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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11일 주요 암호화폐가 약세를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227,000원(1.84%) 내린 12,10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700원(1.24%), 2.00원(0.65%) 내린 215,500원, 308원이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4,800원(1.3%), 1,050원(1.22%) 내린 364,000원, 84,75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시황정보 분석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9% 내린 10,142.74달러(12,096,2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26%, 1.09% 내린 180.60달러(215,347원), 0.25달러(298원)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1.20%, 0.99% 내린 304.57달러(363,169원), 70.85달러(84,481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612억 9,735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같은 41포인트를 가리키면서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한편, 국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인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4월 북한 평양에서 열렸던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내년 2월 개최를 확정했다. 

평양 컨퍼런스는 스페인의 북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조선친선협회(FKA) 설립자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Alejandro Cao de Benos)와 블록체인 자문사 토큰 키(Token Key)의 크리스토퍼 엠스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와 관련해 알레한드로 설립자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진전을 위해 I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신기술 사업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 자리를 준비했다"며 "톱10 암호화폐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톱10 암호화폐 관계자들이 업계 능력있는 인력들을 많이 연결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1회 때와 마찬가지로 2회 컨퍼런스에도 한국 국적자는 참석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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