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방엔터 소속 엑소 시우민·샤이니 온유·인피니트 성규,성열·빅스 엔·조권·윤지성 등 참여한 뮤지컬 '귀환' 제작발표회 현장
[포토] 국방엔터 소속 엑소 시우민·샤이니 온유·인피니트 성규,성열·빅스 엔·조권·윤지성 등 참여한 뮤지컬 '귀환' 제작발표회 현장
  • 박선영
  • 승인 2019.09.25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육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창작 뮤지컬 '귀환 : 그날의 약속'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육군의 창작뮤지컬은 2008년 'MINE', 2010년 '생명의 항해', 2012년 'The Promise', 2018년 '신흥무관학교'에 이어 이번이 다섯번째다.

뮤지컬 `귀환`은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아직도 수습되지 못하고 이름 모를 산야에 남겨진 전우의 유해를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참전용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6·25전쟁이 남긴 전사자의 유해 13만여 위를 마지막 한 분까지 반드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겠다는 긴박한 소명을 담고 있으며, 지난 9일 1차 티켓 오픈에서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희준 작가와 박정아 작곡가는 1년여 간의 창작 작업을 진행하며 한편의 뮤지컬을 완성시켰고 김동연 연출과 신선호 안무감독, 채한울 음악감독이 합류했다.

뮤지컬 '그날들', '모래시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 창작뮤지컬의 산실로 통하는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육군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장병들을 대상으로 소재를 공모했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6·25전쟁이라는 소재를 최종 선정했다.

또 지난 5월부터는 현역 장병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장병 33명을 선발했다.

그 결과 2사단의 이진기('샤이니' 온유)·김민석('엑소' 시우민) 일병', 11사단 조권(2AM) 상병, 22사단 김성규(인피니트) 상병, 37사단 이성열(인피니트) 일병,  7사단 윤지성 일병, 육군사관학교 소속 차학연('빅스' 엔) 일병 등 아이돌 출신 병사들이 대거 출연하게 됐다.

이 외에도 고은성(계룡대 근무지원단), 이재균(12사단), 김민석(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등 군복무 중인 배우들도 나온다.

육군본부 소통과장 심성율 대령은 "'귀환'을 통해 6·25전쟁 전투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우리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그 분들의 유해발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려 한다"며 "이번 뮤지컬이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DNA) 시료채취 참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은 다음 달 22일부터 12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과거 승호역 - 김민석(시우민) / 이진기(온유)
과거 해일 역 - 차학연(엔) / 이재균
과거 해성 역 - 최수진 / 이지숙 
과거 진구 역 - 이성열 / 김민석
현재 승호 역 - 김순택 / 이정열
현재 우주 역 - 김성규 / 윤지성 
현재 현민 역 - 조권 / 고은성
김성규 윤지성이 해맑게 웃고 있다
조권 윤지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