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반등 노리는 '비트코인'...주요 암호화폐 혼조세
[코인시황] 반등 노리는 '비트코인'...주요 암호화폐 혼조세
  • 박선영
  • 승인 2019.10.02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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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2일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혼조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대장주 '비트코인'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 거래일 대비 195,000원(1.98%) 오른 10,02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100원(0.51%), 5.00원(1.64%) 내린 213,200원, 299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1,000원(0.37%) 내린 269,8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라이트코인은 1,550원(2.34%) 오른 67,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주요 암호화폐의 혼조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시황정보 분석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0.74% 오른 8,347.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43%, 2.37% 내린 177.99달러, 0.24달러다. 테더는 0.08% 오른 1.00달러에 거래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 캐시는 2.09% 내린 225.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213억 4,220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지난주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38포인트를 가리키면서 투자심리가 차츰 나아지는 모습이다.

한편,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BC카드와 선불형 체크카드 '차이카드'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BC카드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절감 효과를, 소비자는 최대 10%가량의 상시할인 혜택을 누리게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테라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의 운영사인 차이코퍼레이션은 "내년 상반기 '차이카드' 출시에 있어 테라는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진행을, BC카드는 '차이카드' 전표매입 등 결제 프로세싱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앞서 모회사인 KT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던 BC카드는 향후 BC카드의 해외 파트너 결제망과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200개국 4,000만개 가맹점에서 차이카드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테라는 지난달 신세계 면세점과 홍콩에서 결제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으며, 연내 CU 편의점과 연계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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