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율주행차 관련株, 정부 투자 소식에 상승
[특징주] 자율주행차 관련株, 정부 투자 소식에 상승
  • 박선영
  • 승인 2019.10.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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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전문가 간담회'서 발언하는 김용범 차관
'미래차 전문가 간담회'서 발언하는 김용범 차관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정부가 내년 미래차 분야에 1.5조원 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일부 자율주행차 관련주가 2일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라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90원(12.79%) 오른 9,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리아에프티(3.05%), 에스모(9.28%)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전날 기획재정부는 내년 연구개발 및 보급사업 등 미래차 분야에 전년대비 64% 증가한 1.5조원을 투자하고, 친환경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와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의 재정·세제지원 및 규제혁신 노력과 자동차 업계의 미래차 기술 개발 노력이 미래차 분야의 혁신성장을 촉진해 가시적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현대·기아와 앱티브가 미국에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빅뉴스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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