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저점 찍은 '비트코인' 반등 성공...8천달러선 회복
[코인시황] 저점 찍은 '비트코인' 반등 성공...8천달러선 회복
  • 박선영
  • 승인 2019.10.08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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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8일 '비트코인'이 상승 전환하며 8천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 거래일 대비 426,000원(4.56%) 오른 9,76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2,100원(5.96%), 23.00원(7.54%) 오른 215,100원, 328원이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46,200원(6.16%), 3,900원(6.05%) 오른 279,100원, 68,40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주요 암호화폐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시황정보 분석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01% 오른 8,261.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5.52%, 7.28% 오른 181.68달러, 0.27달러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6.05%, 5.07% 오른 235.85달러, 57.71달러에 거래 중이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229억 8,401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지난주 대비 5포인트 하락한 27포인트를 가리키면서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한편, 7일(현지 시간)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시총 3위) 최고경영자가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는 2022년말까지 정식 출시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페이스북이 리브라를 위해 계획했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 않는다"며 "그들이 직면한 규제 문제는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만약 페이스북이 규제 기관들의 화살을 피해갈 수 있었다면, 리브라의 출시는 보다 수월했을 수 있다"며 "페이스북은 이미 각국 정부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힌듯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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