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株, LNG 추진선 발주 이익개선 기대감에 상승
[특징주] 조선株, LNG 추진선 발주 이익개선 기대감에 상승
  • 박선영
  • 승인 2019.10.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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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차세대 LNG선 건조
[현대중공업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조선주가 LNG 추진선 발주로 인한 이익 개선 기대감 등에 8일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6.41%) 오른 46,500원에 거래 증이다.

같은 시각 한진중공업(1.45%), 한국조선해양(3.28%), 삼성중공업(2.19%)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SK증권은 "4대 선종의 선가가 비우호적인 가운데 한국 조선사들은 최근 LNG 추진 원유운반선 수주로 양질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며 수주잔고도 전반적으로 턴어라운드를 시현하고 있어 향후 공사손실충당금 설정 비율이 지속 하락해 이익 개선 모멘텀이 명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프로젝트성 발주가 4분기 내에 가시화 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조선 업종은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Evergreen Marine Corp.로부터 1조988억원(매출액대비 20.9%) 규모 컨테이너선 6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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