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마리화나 관련株, 美 대마 재배 확대 소식에 상승
[특징주] 마리화나 관련株, 美 대마 재배 확대 소식에 상승
  • 박선영
  • 승인 2019.10.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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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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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마리화나(대마) 관련주가 미국 농가들의 대마 재배 확대 소식에 8일 장중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일 대비 원에 125원(10.29%) 오른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오성첨단소재는 전장보다 85원(3.02%) 오른 2,900원을 기록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영향으로 옥수수와 콩을 주로 재배하던 미 농가들이 대마 재배를 시작했으며, 올해에만 일리노이주를 포함한 13개 주가 대마 재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해 대마 재배 농지 규모가 7만8,000만 헥타르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28만5,000헥타르로 4배 가까이 증가됐으며, 올해 재배된 대마 가운데 약 78%는 의약용 칸나비디올(CBD)에 사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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