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상승 전환...주요 통화 대부분 오름세
[코인시황] '비트코인' 상승 전환...주요 통화 대부분 오름세
  • 박선영
  • 승인 2019.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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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5일 비트코인이 전일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126,000원(1.17%) 오른 10,84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900원(1.37%), 12.00원(3.54%) 오른 214,800 351원이다. 현재 라이트코인은 3,350원(4.92%) 오른 71,5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비트코인 캐시는 1,800원(0.53%) 내린 33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글로벌 마켓에서도 테더를 제외한 주요 암호화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황정보 분석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24% 오른 9,42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16%, 4.25% 오른 186.36달러, 0.30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캐시는 0.38% 오른 291.57달러에 거래 중이다. 반면, 테더는 0.08% 내린 1.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526억 5,463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49포인트로 '중립' 단계를 가리키면서 투자심리 변화는 미미한 모습이다.

한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식 웹사이트 채용 공고란을 통해 디지털화폐,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디지털 소매 결제 부문 총괄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직은 수표, ACH, 카드 등 전통 결제 시스템과 관련된 정책, 규제 및 연구개발을 담당할 뿐 아니라 디지털화폐,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의 금융 혁신과 시스템 통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채용 공고에 따른 해당 직책의 최고 연봉은 25만 달러(약 3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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