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빌', 본능은 뒤섞일수록 더욱 격렬해진다
영화 '시빌', 본능은 뒤섞일수록 더욱 격렬해진다
  • 박선영
  • 승인 2019.11.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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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제72회 칸영화제를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뒤흔든 웰메이드 마스터피스 '시빌'이 이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제 사상 가장 치열했던 제72회 칸영화제를 비롯,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57회 뉴욕영화제, 제16회 국네시네필소사이어티어워즈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2019 강렬한 화제작 '시빌'은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심리치료사 '시빌'이 위기에 놓인 여배우 '마고'를 통해 내면에 묻어뒀던 강렬한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빌'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공개, 3회차 상영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하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평단에 이어서 국내 관객들까지 매료시켰다.

우아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 영화 감독 쥐스틴 트리에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독특한 다층적 액자식 구성과 점차 요동치는 캐릭터들의 감정선으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엘르'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버지니아 에피라가 소설 쓰는 심리치료사 '시빌'역을,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눈부신 열연을 펼친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여배우 '마고'역을 맡아 두 여인이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격렬한 본능과 세차게 몰아치는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나며 11월 극장가를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재키''퍼스널 쇼퍼'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영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모은 웰메이드 작품의 제작진이 총출동해 '시빌'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가장 완벽하고도 매혹적인 마스터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19년 가장 우아하고 강렬한 걸작의 탄생!

심리치료사 '시빌'은 오랜 고민 끝에 소설을 쓰기로 다짐하고 모든 환자들을 정리하던 중, 유망한 여배우 '마고'의 전화를 받는다.

'마고'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한 '시빌'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내면에 숨겨뒀던 과거와 강렬한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고'의 삶에 더욱 깊게 개입하며 그녀의 감정에 몰입하게 된 '시빌'은 불현듯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되는데...

당신의 본능을 뒤흔들 가장 격렬하고 매혹적인 드라마 '시빌'은 이달 국내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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