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관망세 속 0.01% 상승 마감...코스닥은 0.53% 하락
[마감시황] 코스피, 관망세 속 0.01% 상승 마감...코스닥은 0.53% 하락
  • 박선영
  • 승인 2019.11.07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스트리트TV=박선영 기자] 코스피가 7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국내증시는 APEC 회의 취소 영향으로 G2 협상 일정 연기 우려가 커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에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0.01%) 오른 2,144.2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0포인트(0.14%) 내린 2,141.05에서 시작해 혼조세를 보였으나 장 마감 전 소폭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1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0억원, 49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78%), 섬유의복(0,65%), 의약품(0.60%), 전기전자(0.59%), 비금속(0.57%) 등이 내렸다. 반면, 통신업(2.75%), 보험업(2.50%), 은행(1.21%), 금융업(0.64%)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더존비즈온(6.21%), LG디스플레이(3.41%), KCC(3.29%), 셀트리온(2.80%), 한미사이언스(2.49%) 등이 내렸다. 반면, DB손해보험(5.83%), 현대해상(5.28%), LG유플러스(4.83%), 한화생명(4.04%), 이마트(3.20%) 등은 올랐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53포인트(0.53%) 내린 666.1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95포인트(0.14%) 내린 668.73으로 출발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27억원, 1,05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927억원을 순매수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아이티엠반도체(7.66%), 고영(5.51%), 국일제지(4.99%), 텔콘RF제약(4.91%), 솔브레인(4.69%) 등이 내렸다. 반면, 에이치엘비(9.70%), 에이치엘비생명과학(5.68%), 오스코텍(5.66%), 지노믹트리(5.03%), 셀리버리(4.06%) 등은 올랐다.

하나금융투자는 "미중 무역협상 합의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성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점도 상승 탄력을 둔화시키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시는 매물 소화과정이 마무리 되면 추가 상승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