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1만1,000건... 8,000건 '감소'
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1만1,000건... 8,000건 '감소'
  • 서보빈
  • 승인 2019.11.08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스트리트경제TV=서보빈 기자] 실업급여 신청을 하는 미국인 수는 전 주에 비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동시장 여건 개선과 지속적인 일자리 증가를 의미한다. 

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11월 2일 마감한 주 실업 급여에 대한 청구가 8,000여 건 하락해 21만1,000건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 경제학자들은 최근 주에 21만5,000건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주당 변동성을 완화하면서, 노동시장 동향을 보다 잘 측정한 것으로 간주되는 초기 청구의 4주 동안의 평균은 지난주 250명 늘어나 215,250명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실업수당 청구 수준은 탄탄한 노동 시장 여건을 보여준다. 

지난 10월 미시간과 켄터키 소재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자동차 공장에서 4만6,000명 직원들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고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로 기업들은 약 12만8,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지난주 경제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로 금리를 인하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올해 일자리 증가 속도에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다”면서 “취업 시장은 여전히 강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