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법정화폐 추가 지원
바이낸스,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법정화폐 추가 지원
  • 서보빈
  • 승인 2019.11.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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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서보빈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법정화폐 거래상으로 우크라이나 흐리브냐화(UAH)와 카자흐스탄 텡게화(KZT)를 추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바이낸스는 API에 UAH 와 KZT 통화를 추가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24일과 31일 나이지리아 나일라화(NGN) 및 러시아 루블화(RUB)를 거래상에 추가하기에 앞서 바이낸스 API에 NGN과 RUB를 각각 추가했다. 

나이지리아 나일라화(NGN)에 대한 지원은 미국에 본사를 둔 결제 기술 회사 플러터웨이브(Flutterwave)와의 제휴를 통해 가능하며, 러시아 루블화(RUB)는 지블로터 기반의 전자 결제 플랫폼 애드캐시(AdvCash)를 통해 통합되었다. 

암호화폐 거래상은 10월 21일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가 처음 밝혔다. 창펑자오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각국의 암호화폐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 세계 법정화폐 거래상을 추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더 많이 기대해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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