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스태프노조, '동백꽃 필 무렵' 팬엔터와 '노동시간 단축' 등 교섭타결
방송스태프노조, '동백꽃 필 무렵' 팬엔터와 '노동시간 단축' 등 교섭타결
  • 김다영 기자
  • 승인 2019.11.14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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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KBS 제공]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KBS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 김다영 기자]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제작 현장 근로조건에 대한 노동시간 단축을 골자로 하는 노사협약서를 체결했다.

14일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에 따르면 방송 스태프 노동조합과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4차 교섭에서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1일 노동시간 16시간을 단축하는 데 합의했다.

또 촬영할 땐 이동 시간도 노동시간으로 인정하기로 협의 했다.

노동조합은 "드라마 제작 현장의 노동조건 개선 의지를 보여준 제작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방송 제작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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